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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공세권 아파트는 공기, 조망, 휴식 공간 등을 확보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공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청약성적에서도 나타난다.
이달 14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는 총 290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만1237명이 몰려 평균 21.07대 1, 최고 104.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에는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사회공원이 조성된다.
이 단지의 개발부지 내로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이 설계에 참여한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사화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이 인기요인으로 꼽혔다.
경의선숲길 인근에 들어서는 신촌숲 아이파크는 지난 19일 1순위 청약결과 총 3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9545명이 몰리며 평균 7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분양한 강북지역 아파트 중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공세권 아파트는 집값도 강세다.
단지 뒤편으로 자연공원인 ‘평화공원’ 조성이 예정된 ‘돈의문센트레빌’ 아파트 전용 59㎡의 평균 매매가는 9월 기준 5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 1년간 8500만원이 뛰었다. 전용 84㎡ 평균매 매매가는 같은기간 4500만원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공세권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예정돼있다.
(주)효성, 진흥기업(주)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28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단지 주변에는 한국민속촌, 남부CC, 보라산, 기흥호수공원 등이 위치해있다. 단지 도보거리에는 근린공원에 위치해있다. 3.3㎡당 900만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할 계획인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9층, 11개동, 전용면적 74·75·84㎡ 총 970가구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에서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힐스테이트 수암’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87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3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두산건설은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5층 16개동에 전용면적 84㎡ 총 27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남측으로 강변공원(약 1만6500여㎡)과 좌광천수변공원(7.8㎞)이 위치해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산업이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하고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5개동, 총 383가구,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10만㎡의 덕풍공원을 바로 옆에 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