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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에 쉐보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볼트 EV을 포함한 친환경 제품들을 공개하고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GM 모빌리티 포럼을 실시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쉐보레 볼트 EV의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볼트 EV는 쉐보레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혁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볼트 EV는 최근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383㎞(238마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주행거리다. 아울러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 커넥티비티와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다.
한편 GM 모빌리티 포럼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로웰 패독 GM 해외사업부문 제품기획 및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 마틴 머레이 GM 전기차 개발 담당임원이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조망하고 쉐보레 전기차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패독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향후 5년은 과거 50년보다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GM은 폭넓은 파트너십과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