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쉐보레 볼트 EV, 내년 상반기 출시…1회 383㎞ 주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2601001574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0. 26. 13: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쉐보레 순수 전기차 볼트(Bolt) EV_제품 이미지_1
쉐보레 볼트 EV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의 브랜드인 쉐보레가 26일 볼트 전기차(EV)의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혔다.

쉐보레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에 쉐보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볼트 EV을 포함한 친환경 제품들을 공개하고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GM 모빌리티 포럼을 실시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쉐보레 볼트 EV의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볼트 EV는 쉐보레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혁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볼트 EV는 최근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383㎞(238마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주행거리다. 아울러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 커넥티비티와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다.

한편 GM 모빌리티 포럼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로웰 패독 GM 해외사업부문 제품기획 및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 마틴 머레이 GM 전기차 개발 담당임원이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조망하고 쉐보레 전기차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패독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향후 5년은 과거 50년보다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GM은 폭넓은 파트너십과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