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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립현대미술관과 ‘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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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0. 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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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2 현대자동차, 국립현대미술관과 '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하는 ‘MMCA-현대차|뮤지엄 페스티벌: 마당’이 26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건축의 ‘마당’을 테마로 미술·음악·문학·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했다. 특히 작품·관람객·예술가가 한데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예술 페스티벌이다.

첫 날인 26일 저녁엔 진은숙 작곡가가 기획에 참여한 서울시향의 첼로 앙상블 공연,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비디오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공간적 특성인 ‘마당’을 활용해 관람객이 함께 빵을 굽는 ‘아트 퍼포먼스’,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랙티브 사진전’, 전자 회로와 소자 원리 활용해 아트 토이를 제작해 보는 ‘아트팹랩 오픈 워크숍’ 등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각 분야의 예술가·창업가·디자이너·학생 등이 모여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을 넘나드는 댄스파티 ‘클럽 MMCA’ 등이 실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2013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테이트모던·LACMA등 글로벌 3대 미술관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국내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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