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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는 스마트웨어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정보기술(IT)이 결합된 제품들을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삼아 자체 기술개발과 시장 분석 등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의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번 브랜드 대상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5월 국내 업계 최초로 입는 것만으로 심박 측정이 가능한 ‘야크온P’를 개발했으며, 이어 11월에는 스마트폰으로 재킷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야크온H’ 발열 재킷을 출시했다. 올해는 발광하는 광섬유와 조도 센서를 적용해 조도 변화에 따라 빛이 점등되는 ‘야크온B’ 스마트웨어도 출시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해외시장 진출 사례도 높이 평가 받았다. 블랙야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세계 최대의 스포츠용품박람회인 뮌헨 ISPO에 참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유럽 공략을 위해 전담팀 구성과 함께 올 하반기에는 신소재, 신기술로 무장한 ‘유럽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준현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이사는 “소비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로 K패션을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