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는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부동산투자 신탁이다. 이 가운데 앵커 리츠는 대형 건설사나 유통사가 리츠에 자산을 매각하고 이 리츠의 최대주주(Anchor)로 참여해 자금조달·자산운용 등을 맡는 구조다. 이랜드그룹이 가진 유통매장 가운데 매출 규모가 10위권 안에 있는 뉴코아아울렛 야탑·일산·평촌점이 리츠에 편입된다.
이랜드그룹은 상장예비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께 코스피에 리츠를 상장한 뒤 추가로 자산을 편입해 리츠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이랜드는 이번 리츠 상장이 기존 유통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신규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