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브랜드 1500여개 오프라인 매장 연계한 'O2O 쇼핑 플랫폼', 대리점 상생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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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훅은 ‘라이프스타일 O2O 쇼핑 플랫폼’이라는 콘셉트로 온라인 쇼핑 증가와 모바일 라이프 트렌드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3545세대 남녀 라이프스타일에 맞췄다.
현재 세정에서 전개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와 더불어 국내외 신진 브랜드 120여개가 입점해 총 4만8000여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상품은 트렌디한 패션의류를 중심으로 액세서리·잡화·슈즈·리빙·오피스 아이템 등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따른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특히 세정은 이번 온라인 몰을 기반으로 총 1500여개점의 자사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O2O 쇼핑 환경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주문 후, 근거리에 있는 매장을 선택해 상품을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와 온라인상에서 10% 예약금만 결제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직접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온라인 주문 상품에 한해 전국의 매장에서 반품 및 수선 접수가 가능하게 했고, 재고가 있는 근거리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퀵배송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외에도 세정 브랜드 멤버십 포인트 통합 서비스도 도입했다. 세정의 모든 브랜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원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한 멤버쉽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정은 향후 더훅의 O2O 기능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 채널을 한층 강화하고, 기존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유입, 수익을 창출하는 ‘O2O 상생 플랫폼’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또 세정의 패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훅에 입점한 퀄리티 높은 인디 브랜드에게는 온·오프라인 진출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김경규 세정 온라인사업본부장은 “더훅은 향후 ‘의·식·주·휴·락·미’를 모두 영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쇼핑몰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매장과 상생할 수 있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O2O 쇼핑 플랫폼’을 완성시켜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