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 완공… 고부가 컴파운드 시장공략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3101001860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0. 31.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 조감도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 조감도. /제공 = 코오롱
코오롱플라스틱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늘리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오롱플라스틱는 최근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약 2만평) 규모의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위한 김천2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은 첨단 설비를 신규로 도입해 초내열·고강성·고내충격 등 특화된 컴파운드 제품 생산능력을 갖춰 글로벌시장에서 품질경쟁력을 높였다. 컴파운드 생산량도 기존 3만5000톤에서 5만톤으로 늘렸다.

코오롱플라스틱은 기존 김천1공장과 상주공장으로 이원화 됐던 컴파운드 생산설비를 김천2공장으로 통합하고,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 생산능력을 약 40% 증대시켰다. 특히 김천2공장은 공정 운영 및 제어 장비의 스마트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였다. 제품 생산의 전 과정(제품기획에서 설계·제조·공정·유통판매 등)에 코오롱이 자체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공정을 최적화했다.

장희구 대표이사는 “김천2공장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자동화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업계의 통설을 깨고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도입 됐으며 코오롱플라스틱의 생산노하우와 첨단설비가 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공장”이라며 “차별화 된 컴파운드와 복합소재 같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에 선제적 투자를 실시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6.8% 증가한 50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보다 100.8%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한 561억원을 기록했다. 누계실적으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2.4%, 135.6% 증가한 171억원, 144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6% 감소한 1787억원을 기록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