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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 경기·세종 으뜸 서울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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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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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7개 시·도가 지난 1년간 수행해 온 가축방역 추진실적에 대해 ‘2016년 지방자치단체 가축방역 시책 평가’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등급은 경기·세종, 나등급은 강원·충남·울산·인천, 다등급은
충북·전북·경북·제주·대구·광주·대전, 라등급은 전남·경남·서울·부산

이번 평가는 시·도 2015년 가축방역 추진 실적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 후 지자체의 이의신청을 받아 최종 평가결과에 반영했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 농촌경제연구원(KREI)에 평가를 위탁하고 KREI는 시·도 의견을 수렴, 7개 분야 50개 성과지표를 개발했다.

농식품부는 평가결과가 우수한 지자체의 18개 기관을 선정해 포상금 총 1억원 지급 및 장관 상장 수여 등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자체 가축방역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함께 방역인력 및 예산 확대 등 가축방역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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