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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태풍 ‘차바’ 피해 어업인에 30억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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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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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이달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경남, 전남 등 6개 지역 어업인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30억원을 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자체의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해수부는 전남 13억7000만원, 경남 10억5000만원, 제주 4억8000만원, 경북 8000만원, 부산 및 울산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과장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재해복구비와 별도로 추진하는 융자 지원”이라며 “피해 어업인이 보다 용이하게 시설 복구비용 등을 확보해 어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피해 어업인은 지자체의 피해 사실 확인을 거쳐 내년 1월 31일까지 단위수협에 융자신청을 하면 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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