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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상 최대의 실적이며, 특히 유통업체 최초로 청과 단일품목으로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이다.
농협의 올해 사과 판매량은 2만1147톤(7754만개, 270g 60내 기준)으로 일렬로 세울 경우 775만4185m다. 에베레스트 산(8850m)보다 876배 높고, 서울-부산 왕복거리 850km을 9회 왕복한 거리에 달한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세계 최고로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한 농업인 조합원과 우리 과일을 꾸준히 사랑해 주신 소비자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은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집중하고, 농협은 책임지고 팔아주는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