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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셀큐어’ 등 신규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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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1. 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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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BI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 2016 빅 콘서트’를 개최하고 ‘셀큐어(CELLCURE)‘, ‘디어서(DEAR SIR)’, ‘포피네(Peaufinee)’ 등 신규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바이오화장품 라인 ‘셀큐어’,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디어서’,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한스킨’, 온 가족을 위한 맞춤형 바이오 화장품 ‘포피네’ 등 네 가지 브랜드와 라인별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바이오화장품 라인 ‘셀큐어’는 독자 개발한 첫 번째 신물질로 만든 제품군으로, 합성(Conjugation) 기술로 비타민 유도체와 펩타이드를 결합시킨 ‘듀오비타펩(DUO-Vitapep™)’이라는 신 물질이 피부의 멜라닌 생성 및 이동을 억제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번 론칭 행사에서의 제품 공개를 첫 신호탄으로 차기 신물질을 기반으로 개발한 화장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별 제품군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신물질과 기술로 제품을 차별화 한 데 이어 고객에게 특화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마케팅·유통 전략도 차별화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재편할 계획”이라며 “탄탄한 파이프라인과 사업 전략,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그룹이 2012년 BB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을 인수해 지난해 12월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셀트리온 측은 한스킨 인수 당시 셀트리온 연구소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차별화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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