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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3분기 영업익 4127억… 전년비 31.9%↑ “GS칼텍스가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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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1. 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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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GS
㈜GS가 계열사 GS칼텍스의 실적호조로 3분기 30% 이상 급증한 호실적을 거뒀다. 유통 및 에너지 자회사들도 대체로 양호한 성적을 내며 실적 개선을 거들었다.

㈜GS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9% 증가한 4127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 늘어난 3조3135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36.0% 급증한 1822억원이다.

3분기 누적으론 영업이익 1조2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늘었고 매출액은 9조7554억원으로 6.1%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6328억원으로 32.7% 늘었다.

GS관계자는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된 주요인은 GS칼텍스의 실적개선”이라며, “특히 유가의 하락폭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9월 정제마진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수 있었고, 유통 및 에너지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돼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다만 정유제품 마진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원유가격 하락으로 인한 재고관련 이익 축소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했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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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GS
계열사별로는 GS칼텍스와 GS파워 등을 포함한 GS에너지는 2881억원, GS리테일은 853억원 GS EPS는 150억원, GS 글로벌은 77억원 흑자를 봤고 GS E&R은 1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분법 대상인 GS칼텍스는 3272억원, GS홈쇼핑은 234억원 각각 흑자를 기록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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