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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페이스북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업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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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1. 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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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제레미 크레이건 이노션 부사장과 마크 달시 페이스북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페이스북코리아와 함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션과 페이스북은 앞으로 1년 간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광고 소비 성향, 광고 효과 측정 등에 대한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360 동영상, 캔버스 광고, 페이스북 라이브, VR 등 다양한 광고 방식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할 계획이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에 특화된 전문 인력도 육성한다. 페이스북은 차세대 광고인들에게 모바일 앱, 가상현실(VR), 인터랙티브 미디어, 검색 광고 등에 대한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한다. 이노션은 기존의 크리에이티브를 새롭게 해석하는 방식의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노션은 ‘(가칭)디지털 크리에이티브팀’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 팀은 기존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대행에서 더 나아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자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페이스북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를 위한 첫 협력 파트너로 이노션을 선택했다”며 “이번 협력 체계를 통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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