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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하는 바이어는 미국·캐나다·독일·체코·러시아·중국 등 13개국 30여명 규모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부산 트렉스타 본사에서 글로벌 미팅과 함께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 참관할 예정이다.
트렉스타는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웹 스파이크’ 기술력의 일상화를 비롯해 사람의 발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의 ‘네스핏(Nestfit)’ 기술을 적용한 안전화, 손을 대지 않고 자유롭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워킹화 ‘핸즈프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웹 스파이크’ 신발에는 트렉스타가 수 년간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고안한 미끄럼 방지에 특화된 아웃솔 기술이 장착됐다.
이 기술은 평상 시에는 스파이크가 숨겨져 있다가 필요 시에 스파이크가 나타나는 기술로 각종 작업화·골프화·동계용 군화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트렉스타는 이번 웹 스파이크 기술을 계기로 세계 5위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이달부터 세계 40여 국가에서 웹 스파이크 제품 세일즈 활동을 시작해 내년 초부터 주문을 받아 하반기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는 목표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이번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은 트렉스타만의 고유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트렉스타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미팅 진행](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1m/03d/2016110301000405900019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