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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절반 이상 ‘혼밥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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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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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절반 넘게 혼자 식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16년 외식소비 행태분석 조사결과 및 2017년 외식트렌드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 30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 2016년 외식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외식빈도는 월평균 15.0회로 지난해 14.7회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등 음료류 외식빈도는 월평균 6.9회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월 평균 외식 소비금액은 31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방문외식시 주로 이용하는 메뉴는 한식이었으며, 배달외식을 이용하는 경우는 치킨류, 포장외식은 패스트푸드의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6.6%가 혼자 외식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혼자 식사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월평균 혼자외식을 하는 빈도는 6.5회로 나타났다.

2017년 외식트렌드는 ‘나홀로 열풍’, ‘반(半)외식의 다양화’, ‘패스트 프리미엄(Fast-Premiun)’, ‘모던한식의 리부팅(rebooting)’의 키워드로 정리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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