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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레킷벤키저는 현 법규를 준수하는 것 이상의 책임을 인식하고, 소비자가 제품을 안심하고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아타울 라시드 사프달 옥시 레킷벤키저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기업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해야 할 주의 의무가 있으며 이에, 소비자들과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필수적으로 안전 검증 절차를 거쳐 소비자가 가족을 위해 옳은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옥시 레킷벤키저는 올바른 일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시 레킷벤키저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품 안전 평가에 대해 재점검, 소비자 민원 보고 절차 개선,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무관용 정책(Zero Tolerance) 도입을 비롯한 재발 방지 대책을 구축중이다.
옥시 레킷벤키저 제품의 전 성분은 회사 홈페이지(www.ox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옥시 레킷벤키저는 최근 데톨 항균 비누 및 핸드워시 제품에 트리클로산(Triclosan) 성분이 함유됐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데톨 비누 및 핸드워시 제품을 포함해 국내에 판매되는 그 어떤 옥시 레킷벤키저 제품에도 해당 성분은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