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68달러 하락한 배럴당 42.84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한때 5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 감산 조처의 실제 이행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하면서 나흘째 하락했다.
한편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0.77달러 내린 배럴당 45.58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0.59달러 하락한 배럴당 44.0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