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대안인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에너지신산업 주요모델 전시와 함께 신제품발표회·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신산업특별관에서는 VR(가상현실) 체험관을 마련해, 그동안 직접 현장을 찾아가야만 가능했던 에너지신산업 주요 모델에 대한 실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친환경에너지타운·제로에너지빌딩 등 에너지신산업 주요 모델은 물론, 태양광·전기자동차·ESS 등 에너지신산업 핵심 제품까지 다채롭게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신제품 발표회장에서는, 유망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및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매일 3~4회 개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신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 등 국내외 270여개 기업이 참가, 총 1100개 전시부스에 최신 제품·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에너지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서, 에너지신산업관 212부스·신재생에너지관 162부스·에너지효율관 142부스·지자체관 등 공동협력관 241부스가 전시된다.
특히 국내 유망기업이 해외수출 계약·MOU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20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거래 미팅을 주선한다. 전시장 내에 수출상담장을 마련하고 해외 진성바이어와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대전 3일차에 개최되는‘2016 한국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신재생에너지 업계 및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