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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 따르면 오리알에 풍부한 비타민 A가 호흡기와 위장관 점막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불포화지방산은 염증을 촉진하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 기관지염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리알은 달걀과 영양성분이 비슷하지만 고형분, 지방함량, 비타민 A, B군 및 무기질 함량이 조금 더 높다. 알레르기로 달걀을 먹지 못할 경우 오리알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농진청은 조언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오리알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지 않지만 풍부한 영양의 보고다”라며 “기호에 따라 달걀이나 오리알을 선택해 꾸준히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