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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 출시 3년 만에 전기차 1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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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1. 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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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i3
BMW i3 / 제공=BMW코리아
BMW그룹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BMW i‘ 브랜드 출시 3년만에 전기차 모델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3는 단일 모델만으로 6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인 BMW i8은 2014년 중반 이후 1만대 이상이 팔렸다. 아울러 ‘BMW i 퍼포먼스’ 모델명으로 출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도 약 3만대가 판매됐다.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은 “BMW i는 앞으로도 가장 최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또 다른 혁신인 자율주행 기술을 ‘BMW iNEXT’라는 이름 하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MW그룹은 전기차만을 위한 별도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종의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내년 뉴 MINI 클럽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BMW 그룹의 모든 브랜드에 순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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