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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읍면동장’ 된 이성호 양주시장, 주민 목소리에 귀와 마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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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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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이성호 시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1일 읍면동장’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일 읍면동장’은 시장이 대민봉사의 최일선에서 행정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대화행정을 구현함으로서 소통행정은 물론 지역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복지 등 주민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 남면을 시작으로 17일 은현면, 22일 양주2동, 23일 백석읍 등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14일 광적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 시장은 8일 오전 7시30분 주민, 감동365추진협의체,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취약지역을 청소하는 것으로 각 읍면동의 1일 읍면동장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클린 남면 만들기 시민과의 대화, 주요사업현장, 민원 발생지역 등 민원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사항과 주민불편 등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여러 의견을 시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관내 초중고 학부모와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효(孝)특강을 펼치며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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