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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 ‘살판뻘산대놀이’ 쇼케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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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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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매둘토 문화공연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선보일 예정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양주문화예술회관 소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하는 11월 매둘토 문화공연 ‘살판뻘산대놀이’ 쇼케이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11월 매둘토 문화공연 ‘살판뻘산대놀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양주시민을 위한 문화공연이라는 뜻으로 실시되는 매둘토 문화공연 브랜드로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동물원, JK김동욱&거미빅콘서트, 어린이뮤지컬 피터팬 등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은 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예술마당 ‘살판’의 쇼케이스 작품으로 양주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를 모티브로 법고창신(法古創新)하여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현시대의 ‘살판뻘산대놀이’를 창작하고자 한다.

공연 작품인 ‘살판뻘산대놀이’는 양주벌을 센발음으로 표현한 것으로써 양주별산대의 브랜드 가치를 해치지 않고 현대적 감성으로 재창작을 한 작품임을 표현한 것이다.

또 ‘뻘짓하다’의 ‘뻘’을 의미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지 않고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와 해학 하는 이미지를 내비친다.

예술마당 ‘살판’은 양주별산대놀이 총 8과장(상좌, 팔목중, 샌님 등)을 4~5 과장으로 함축해 지루함을 덜어내고 극의 탄력을 더해 관객호응도 향상과 함께 소품과 탈 장식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이질감 상쇄 및 친밀도를 높이는 공연 작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11월 매둘토 문화공연 관련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yjfmc.go.kr)을 참조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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