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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겨울철 불법 소각행위 단속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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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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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겨울철을 맞아 불법소각으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신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및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시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나 악취 및 대기환경오염을 예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등 청소행정과와 읍면동 직원을 단속반으로 편성, 불법소각 신고다발지역과 소각행위 취약지역을 현장 순찰하고 단속 및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불법소각 신고 건수가 약 100여회에 달하는 실정으로 이번 단속을 통해 상습 불법소각 행위자를 적발하고, 폐드럼통 등 간이소각 시설을 철거 조치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적발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와 행정처분으로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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