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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6.5% 감소한 183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 줄어든 5865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213억원 흑자에서 37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SKC측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SKC와 자회사에 대한 체질개선 작업이 일단락 됐다”면서 “필름사업 인력구조 효율화와 SKC솔믹스 태양광사업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NEW 비전을 선포하며 체질개선과 스페셜티 제품 비중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도를 위해 △매니지먼트 인프라 혁신 △핵심사업 구조 개혁 △성장 포텐셜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학사업은 PO의 주 원료인 프로필렌 가격 상승대비 판가인상 지연과 PG 및 폴리올의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423억원에서 265억원으로 줄었고, 필름사업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부진 극복을 위한 필름사업 경영 효율화 비용 반영으로 197억원 적자를 봤다.
다만 수년간 적자가 누적되던 SKC솔믹스 태양광사업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배 수직 상승한 115억원을 기록했다.
SKC 관계자는 “BHC(Beauty & Healthcare) 소재와 반도체소재 관련 수익성 중심의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최근 SKC솔믹스 재무구조 개선 및 반도체 소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