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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광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금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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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1. 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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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1_광주지역 금융애로수렴 현장간담회 개최(2)
(왼쪽 네번째부터)박동희 광주시 일자리경제국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영환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장 등 관계자가 광주지역 금융애로수렴 현장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11일 광주시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서태종 수석부원장 주재로 현장간담회를 열고 현지 기업인과 소상공인, 금융소비자의 금융 관련 어려움을 청취,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은행들이 여전히 담보나 신용도를 기반으로 대출을 결정해 성장 잠재력이 큰 기술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운 편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금감원은 보수적인 대출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금감원과 현지 금융기관, 지방중소기업청은 이밖에 중소기업 및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애로 상담과 금융정포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부원장은 “오랜 세월 형성된 불합리한 금융 관행을 발굴하고 개혁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일관되게 추진함으로써 개혁의 진정성과 시장 신뢰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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