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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16 모두하나데이 캠페인’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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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1.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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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모두하나데이 (1)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세번째), 롯데제과(주) 배성우 상무(왼쪽 첫번째), 롯데제과(주) 추광식 상무(오른쪽 첫번째),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사랑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제공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11월11일 오전11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2016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롯데제과㈜ 임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롯데제과㈜임직원이 ‘2016 모두하나데이 캠페인’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1만1111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으며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를 후원해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매년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부터 다음해 1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2만3000여 그룹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대축제 기간으로 201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그룹내 전 계열사 임직원이 봉사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다.

남사당놀이패의 농악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남북한 청년 합창단 ‘하나통일원정대’ 공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의류, 학용품 모으기 ‘Hana Happy Sharing’세레모니 △ 저소득층,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쌓기 △손님과 다문화 이주여성들도 함께 참여해 소외계층에 전달할 1만1111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2만3000여명의 전 임직원들이 더 커진 하나인의 역량을 모아 국내 및 글로벌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사회에서 가장 신뢰받고사랑받는 금융그룹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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