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11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주들을 위한 환원 정책을 강화키로 했다”며 “그 일환으로 먼저 5%에 달하는 약 187만주의 자사주를 3개월에 걸쳐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금액은 537억원이고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위약 투자중개업자는 SK증권이다.
SKC는 또 배당금 수준을 묻는 질문에 “자사주 매입을 하는 마당에 배당을 줄이겠느냐. 배당금을 올릴 수도 있다”며 “안정적인 배당성향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C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6.5% 감소한 183억원으로 집계 됐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 줄어든 5865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213억원 흑자에서 37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