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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연합마케팅사업 2조 돌파…전년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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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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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4)농협 연합마케팅사업 2조원 돌파, 전년대비 17% 성장
농협은 14일 연합마케팅사업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가량 성장한 결과로, 올해 목표 실적인 2조2000억원의 91% 수준이다.

연합마케팅사업은 2개 이상의 농협과 중앙회 또는 조합공동사업법인 상호간의 협약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화된 농업인을 기반으로 △물량의 규모화 △철저한 품질관리 △통합마케팅 수행을 전사적으로 추진했다.

농산물유통전문가로 구성된 ‘연합사업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농업인과 참여조직의 조직화·재배기술·상품화·마케팅 부문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산지유통 관리자 350명을 선발해 품목별로 현장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말까지 2조4000억원의 실적이 기대된다”면서 “연합마케팅이 책임 판매농협 구현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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