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청와대로부터 현명관 회장의 연임 불가 관련 통보를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주 금요일 청와대에서 (마사회 회장)공모절차를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았고, 당일 저녁 마사회 실무 부서에 유선으로 전달했다”면서 “마사회가 공모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금명간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모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공모절차에 돌입하면 서류접수, 심사, 면접, 최종 회장 후보자에 대한 확인절차 등을 거치면 후임 마사회 회장 결정까지 한 달 가량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 회장 후임로는 현재 정대종 마사회 상임감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현 회장의 연임 실패는 국정농단 최순실 씨 정유라 씨에 대한 마사회의 승마 지원 등 각종 의혹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