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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올해 학생복을 신규로 구매한 학생 700명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한 ‘학생복 구매 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45.4%가 ‘교복 디자인’을 학생복 구입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뽑았다.
이어 △착용감(22.2%) △원단(13.4%) △가격(6.0%) △실루엣(4.8%) 순으로 응답했다.
학생의 경우 응답자 중 50.9%가 ‘교복 디자인’을 1순위로 고려했으며, 이어 △착용감(20.6%) △원단(11.1%) △가격(5.4%) △실루엣(5.1%) 등이 뒤를 이었다.
학부모는 응답자 중 32.7%가 ‘교복 디자인’을 1순위로 선택했고, △착용감(26.0%) △원단(18.7%) △가격(7.3%) △주변 사람들의 권유(4.7%) △실루엣(4.0%) 순이었다.
학생 응답자를 성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디자인에 좀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교복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48.6%였으나, 여학생은 교복 디자인의 중요성이 53.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어 주요 고려 요인으로 여학생은 △착용감(21.1%) △원단(9.1%) △실루엣(6.3%) △가격(2.9%) 등의 순으로, 남학생은 △착용감(20.0%) △원단(13.1%) △가격(8.0%) △실루엣(4.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스쿨룩스 관계자는 “착용 시 옷 맵시가 좋아 보이는 등 실제 착용자인 학생들의 니즈가 반영된 트렌디한 교복 디자인이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이에 따라 스쿨룩스는 구매 행태 조사 및 학생 체형 조사를 통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 및 착용감 등이 향상된 새 교복을 2017 시즌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쿨룩스] 첨부이미지_학생복 구매 행태](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1m/15d/2016111501001786900096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