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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올해 2월부터 현대차그룹은 도로교통공단·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65세 이상 운전자·보행자 관련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8%씩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4621명 중 40%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다. 이들 고령자의 사망률은 어린이 대비 5.7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부터 ‘베테랑 교통안전 교실’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 교육을 수료한 718명에게는 도로교통공단 협조로 2년간 자동차보험료 5%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대상의 교통안전교육에 힘을 쏟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