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엘앤피코스메틱, 고려대에 120억원 기부...‘메디힐 지구환경관’ 설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16010011000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1. 16.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메디힐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왼쪽)가 염재호 고려대 총장에게 120억원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엘엔피코스메틱
글로벌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이 고려대학교에 12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2년 내 고려대 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를 위한 ‘메디힐 지구환경관(가칭)’을 설립하고 산학협동연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엘앤피코스메틱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원으로 진행됐다. 메디힐을 운영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은 2009년 창립 이후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2014년 매출 570억원에서 올해는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기념해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것. 올 상반기에는 마스크 팩 누적판매량 7억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9월 2016 장년고용강조주간 기념식에서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분야 산업 포장을 수상했을 정도로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관심이 많아 이러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