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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문체부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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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1.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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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국암웨이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
22일 열린 ‘2016 한국메세나대회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과 박세준 한국암웨이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가 22일 개최된 2016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2016년에 인증 받은 14개 기업 및 단체 중 유일한 외국계 기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예술후원의 지속성 △문화예술후원에 필요한 조직의 역량 △적절한 운영체계의 구축 등을 평가해 모범적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후원해온 단체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암웨이는 2012년부터 5년간 한국조각가협회 성남지부와 공동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한 점과 ‘드림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 및 신진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또 지역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칠드런스 데이’ 및 서울시 하자센터와 함께 추진한 ‘생각하는 청개구리 - 움직이는 창의 놀이터’ 개최 등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 점 또한 인정받아 올해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암웨이 미술관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 및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드림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암웨이 미술관 전시에 참가한 대학생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 다각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15개의 전국 암웨이 플라자 지점을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한국암웨이가 지향하는 ‘좋은 사회를 향한 기업의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누구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암웨이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문화예술 협회 및 기관이 가진 콘텐츠 전문성이 서로 상생했을 때 지역사회 공헌, 청년인재 양성 등 더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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