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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날부터 연말까지 수도권 택지지구 10개 단지에서 671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택지지구는 2014년 정부가 9·1 대책 일환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한데 이어 8·25 대책에서 공공택지 공급축소를 언급하면서 귀하신 몸이됐다.
다음은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들이다.
신안은 오는 12월 2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지금지구 B-6블럭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84㎡ 단일형으로 구성되며, 총 800가구가 공급된다. 다산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지구내에서 한강접근성 및 서울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가구에 따라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SH공사는 서울 송파구 오금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 166가구(전용면적 59㎡, 84㎡)를 12월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올해 서울 내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유일한 분양물량이다. 성내천과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누에머리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중흥건설은 이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전용면적 83㎡ 총 436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 문화디자인밸리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공원형 문화시설 트라이엠파크와 문화복합시설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다음달 개통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SRT) 동탄역도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동양건설산업은 다음 달,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8블록에서 ‘고덕 파라곤’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752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71~110㎡로 구성된다. 삼성전자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덕산업단지가 가깝다.
대림산업은 인천 영종지구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18개 동 총 152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4?84㎡다. 구읍뱃터와 가까우며, 일부 단지에선 바다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금호건설, 계룡건설, 신동아건설은 경기 동탄2신도시 A88블록에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를 다음달에 분양한다. 총 681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74㎡, 84㎡로 구성된다. 동탄호수공원이 가깝다. 또, 내달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