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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박신혜 패딩 ‘셀레네 다운’ 완판…추가 주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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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1. 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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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셀레네 다운_화보
밀레의 ‘셀레네 다운’이 출시 한 달 여 만에 완판을 기록해 리오더에 돌입한다.

‘박신혜 패딩’으로 불리는 셀레네 다운은 세미 롱 기장의 여성용 다운 재킷이다. 밀레 관계자는 “셀레네 다운이 매장 입고 한 달 여에 불과한 현재 완판을 기록, 리오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12월 초순경 추가 입고가 된다”고 밝혔다.

아직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인 것은 물론, 11월 중순까지 영상 10도에 가까운 날씨가 계속된 것을 고려하면 무척 고무적인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밀레 셀레네 다운은 풍성한 퍼(Fur) 장식과 잘록한 허리 라인, 몸판 전체에 반복되는 다양한 곡선 퀼팅으로 ‘아웃도어 패딩’ 특유의 투박함을 탈피한 제품이다.

캐주얼한 차림에는 물론이고, 수트 위에 착용해 오피스 레이디룩을 연출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 더욱 따뜻하며, 부풀어오르는 힘이 우수한 덕다운(Duck Down)을 솜털과 깃털 9대 1의 비율로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력을 자랑한다.

겉감으로는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MEH)가 자체 개발한 방풍 기능성 소재인 윈드 엣지(Wind Edge)를 적용해 차가운 바람의 침투를 차단, 다운이 확보한 따뜻한 공기를 외부에 빼앗기지 않도록 했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상무는 “셀레네 다운은 체형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슬림한 디자인에 탁월한 보온성까지 갖춰 20~30대 여성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속적인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다 완판에 이르게 된 것 같다”며 “매장 입고와 동시에 셀레네 다운 단독 CF를 온에어하고, 박신혜의 팬 사인회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동반했던 것 역시 유효했다”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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