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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분야 성과는 ‘신고 응대시간, 현장 도착시간, 중요범죄 현장검거’ 등의 항목으로 평가되는 방식으로 경기북부경찰청은 112신고가 전화로 접수됨에 착안, 신속한 위치검색을 위한 발음식 POI입력, 실제상황을 가상한 실질적 FTX실시, 지속적인 접수요원 교육 등 총력대응을 해왔다.
특히 경기북부경찰청은 살인·강도·납치감금 등 중요사건 발생시 112순찰차는 물론 형사기동대, 교통순찰차, 여청수사팀까지 관할·기능을 불문하고 신고현장에 최인접 경찰관이 출동, 합동 대응함으로써 현장 도착시간을 최소화해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112종합상황실은 지난 2012년 10월 7일 경기2청 112신고센터로 개소해 2013년부터 상위권 평가를 받아왔다. 또 112신고가 2015년도에 107만 9422건에서 2016년 11월 30일 현재 102만 797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중요범죄 현장 검거지수는 2014년 이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실제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0월 27일 구리 외곽순환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으로 가스총으로 협박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코드0로 접수해 즉시 인접서의 모든 경찰차량 출동 및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했다.
또 지난 11월 11일 23시경 지인과 술을 마시다 언쟁 중 칼로 가슴을 찌르고 도주하는 범인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강력수사팀 등 전 기능이 신속하게 출동 및 공조해 30여분 만에 범인을 검거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은 112신고 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언론 홍보 및 캠페인 등 대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2015년 178건에 172건 처벌, 2016년 176건에 157건 처벌 등 엄정한 법집행으로 허위신고 또한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12월부터 영상신고 시스템을 도입, 핸드폰의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해 112신고를 접수하고, 긴급범죄신고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른 ‘범죄신고는 112번, 재난신고는 119번, 민원상담신고는 110번’으로 긴급·비긴급 신고를 나누어 처리한다”며 “이에 대한 홍보와 경찰 본연의 업무인 긴급범죄 신고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