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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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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11. 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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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로 초동대처능력 확보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9일 겨울철 강설시 원활한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홍귀선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한 도로를 지키기 위한 제설제 및 제설장비의 확보현황 등 제설대책 준비상황, 주간선도로 및 취약지역 제설 추진 계획,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시민참여 홍보방안,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도로과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제설자재·장비 및 인력을 충분히 확보함은 물론 보다 강화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 수립사항과 특히 올해 새로 도입한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설치를 통해 국도43호선 축석고개를 비롯한 서부로 램프 구간과 지하차도에 대해 초동 대처능력을 갖추었음을 보고했다.

홍귀선 부시장은 “비상연락망 재정비를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의정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행정적 지원 최대화를 통해 인명 및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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