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출은 지난 8월 20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한 뒤 석달만에 다시 플러스를 기록했다. 11월 수출액 규모는 지난해 7월 이후 최대치다.
11월 수출에는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이 제품 단가 상승 등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대(對)중국 수출도 올해 최고액인 117억 달러를 기록해 17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체 수입액은 37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월간 무역수지 흑자는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2월 이후 58개월째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