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비축 배추 6500톤 추가 시장에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101000061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01. 14: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장이 65% 수준 진행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정부가 비축 배추 6500톤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김장은 약 63.5% 진행됐다. 또한 수능시험 후 지난달 하순부터 본격 시작된 김장이 이번 주 수도권 김장은 마무리되면 이달 상순까지 90% 이상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농식품부가 정부 비축 배추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이달 3일까지 배추 비축물량 4500톤 직공급 추진하고 있고, 추가로 6500톤도 이달 중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4인 가구 김장배추 소비량 기준으로 5만6000가구 이상이 김장 가능한 규모다.

배추 3300톤을 서울·경기·충청권 대형마트 85개소, 중소형마트 10여개소, 전국 23개 전통시장에서 포기당 1900원~2000원 내외로 판매한다. 지난달 하순 기준 배추 소매가격 포기당 3700원에 비해 1700원에서 1800원 저렴한 것이다.

추가로 공급 가능한 6500톤 중 일부 물량은 이달 상순부터 김장 성수기가 시작되는 전라?경상권 지역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지에 5일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급안정 물량 잔량 6500톤은 가능한 이달 상순까지 도매시장·소비지 등에 집중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