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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배우 공유 앞세워 ‘화이트 머스크’ 향수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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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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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
/제공 = 더바디샵
더바디샵(THE BODY SHOP)이 베스트셀러 제품인 ‘화이트 머스크’ 향수를 중심으로 강화된 마케팅 행보에 나섰다. 특히 브랜드 모델인 배우 ‘공유’를 적극 활용해 주요 소비 계층인 20~30대 여성 소비자의 ‘여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더바디샵은 1일 모델 공유의 ‘화이트 머스크’ 향수 화보를 공개한데 이어 2일 첫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제작 지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화이트 머스크 향수는 주인공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등장할 예정이다. 더바디샵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 공유의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제품을 등장시키 제품과 고유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이트 머스크를 활용한 바디로션 및 샤워 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크리스마스 한정 ‘레디메이드 세트’를 출시한다. 더바디샵의 ‘크리스마스 레디메이드 세트’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만나볼 수 있다.

더바디샵 마케팅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화이트 머스크’ 향수를 메인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유를 적극 활용한 드라마 제작지원 및 한정 레디메이드 세트 출시로 보다 유기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꺼운 외투로 자칫 탁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겨울철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살냄새’로 화이트 머스크 향을 찾는 여성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여심을 공략하며 향수 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화이트 머스크’는 백합·자스민·아이리스 등의 꽃 향의 조화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기가 특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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