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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1월 누적 매출 220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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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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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패트롤·벤치 파카 등 겨울 베스트셀러 제품 완판 행진
디스커버리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을·겨울(F/W) 스테디셀러 상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11월 한달 매출 55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11월 마감 기준 2200억원의 매출을 보이는 디스커버리는 올 연말까지 2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커버리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제품인 밀포드 다운 재킷은 모노톤의 블랙·화이트·베이지 등 주요 인기 색상 제품은 이미 완판됐다.

올해 디스커버리가 야심차게 선보인 패트롤 다운 재킷도 8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패딩의 핫 키워드로 자리잡은 벤치 파카와 롱 패딩 제품 역시 완판 이후 2만장 리오더에 들어가 현재 예약판매만 1만5000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한 가지의 다운 재킷 제품을 선보이기 보다 개인의 활용도에 맞는 기능·디자인과 폭넓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디스커버리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컬러감으로 올 겨울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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