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항공우주, 노출된 리스크보다 기회 요인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6010003026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06. 08: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국내 여건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내수 방산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불확실해졌지만 4분기 실적 양호가 예상되고, 내년 대형 입찰 등이 예고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최근 환율이 우호적이어서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2017년에는 미국 APT(舊 T-X)프로젝트 입찰 등 대형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수리온 헬기 납품 재개 관련 정부/업체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어 이르면 연내 2조4000억원의 수리온(3차 양산 1조7000억원, 상륙기동헬기 7000억원) 수주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수리온 이슈는 납품 재개후 보완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최근 방위사업청이 일부 프로젝트 입찰 특혜 의혹 시비로 압수수색을 받은데에 대해 “방산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감이 생겨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도 “한국항공우주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방사청 의혹은 없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내년 연말 업체 선정이 이뤄지는 APT프로젝트(미국 공군 고등훈련기 교체 사업)기대감이 내년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