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14개, 대형마트 6개 품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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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비자원이 발표한 전월 대비 품목별 가격동향을 보면 당근(17.4%)·풋고추(10.9%)·감자(9.6%)·오징어(9.4%)·샴푸(7.6%) 등의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배추(-44.7%)와 무(-14.3%)를 비롯해 호박(-8.0%)·바디워시(-7.4%)·된장(-5.2%)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가격 상승률 상위 10개 품목의 평균판매가격을 업태별로 보면, △버섯 △베이비로션 △감자 △풋고추 △샴푸 △당근 △양파 △건전지 △벌꿀 등 9개 품목은 전통시장이, 오징어 1개 품목은 대형마트에서 저렴했다.
전월 대비 가격 하락률 상위 10개 품목의 경우 △돼지고기 △배추 △핸드로션 △된장 △즉석우동 등 5개 품목은 대형마트가 △마늘 △바디워시 △씨리얼 △무 △호박 등 5개 품목은 전통시장이 저렴했다.
한편, 주요 신선식품의 전월 대비 가격동향은 양파(7.5%)와 쇠고기(0.6%)가 상승했고, 돼지고기(-4.5%)·무(-14.3%)·배추(-44.7%)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1+1 행사)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