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호 연구원은 “중국 및 북미 고객사향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3D NAND의 고객사 승인이 완료돼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하이닉스의 2017년 매출액은 1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 72%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 4분기 DRAM의 강한 수요가 지속중이며, 낮은 재고 수준으로 인해 17년 1분기 비수기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업황 호조로 인해 단기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21나노 DRAM의 양산 본격화로 인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방어 및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48단 3D NAND의 양산이 개시된 것으로 파악되며, 경쟁업체들 대비 조기 안정화 가능성 높아져 NAND의 경쟁력 재고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