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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익 1.2조로 상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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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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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조2300억원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록호 연구원은 “중국 및 북미 고객사향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3D NAND의 고객사 승인이 완료돼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하이닉스의 2017년 매출액은 1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 72%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 4분기 DRAM의 강한 수요가 지속중이며, 낮은 재고 수준으로 인해 17년 1분기 비수기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업황 호조로 인해 단기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21나노 DRAM의 양산 본격화로 인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방어 및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48단 3D NAND의 양산이 개시된 것으로 파악되며, 경쟁업체들 대비 조기 안정화 가능성 높아져 NAND의 경쟁력 재고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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