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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이재용부회장이 몰래 바른 ‘립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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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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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바른 립밤이 화제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중간중간 손을 가리고 립밤을 바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사용한 길쭉한 형태의 립밤은 ‘소프트립스’(softlips)로, 가격은 소프트립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1.99달러(한화 약 2400원)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어서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다.

이 부회장이 립밤을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된 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재용 립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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