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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에 대한 평가는 수출실적과 수출증가율·직수출 비중·무역수지 개선·시장개척활동 등의 항목을 중점으로 평가됐다. 특히 트렉스타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신발 끈을 조이고 풀 수 있는 ‘핸즈프리 103 GTX’의 편리함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한 수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트렉스타 신제품인 핸즈프리 103 GTX는 2만여 명의 발 모양을 스캔해 가장 인류의 발과 비슷한 모양으로 신발을 만드는 ‘넷스핏(Nestfit)’ 기술을 적용, 최상의 착화감과 편리함으로 세계 시장에서 활약 중인 제품이다.
현재 핸즈프리 103 GTX는 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를 포함한 여러 유럽국가들과 북미·남미 등 전 세계 6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트렉스타는 지난 10월 유럽 미디어그룹 EDM에서 발간하는 아웃도어 전문지 ‘Compass 2016’는 트렉스타가 아웃도어 신발 부문 세계 12위, 아시아 브랜드 중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권 대표는 “트렉스타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평가받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기술력 향상과 품질개선에 혼신의 힘을 다해 수출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렉스타는 자체 고안한 미끄럼 방지에 특화된 아웃솔 기술을 탑재한 웹 스파이크 신발을 개발 중이며 웹 스파이크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5위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세계 40여개 국가에 제품 세일즈 활동을 시작했다. 내년 초부터 주문을 받아 하반기 전세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