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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소상공인, 단합하는 지역조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지역조직 활성화 세미나 및 워크숍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 및 지역회장,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80여명의 지역회장 위촉식 및 전문 강사의 강의와 참가자 분임토의 등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새롭게 위촉되거나 재 위촉된 소상공인지역회장들과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발전방안을 되새김으로써 지역조직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소상공인들의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을 구축하고, 소상공인들의 규제 및 애로관련 정책 제안 등을 수렴하는 지역 센터 시스템 등이 마련돼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기 우리 모두가 함께 소상공인들에 대해 고민하고 힘을 모은다면,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의 단결을 주문했다.
이날 분임토의에서는 각 조마다 배정된 발제자가 안건을 제시하고, 미리 선정된 조장의 리드 하에 조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분임토의는 △지역조직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조직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운영방안 △소상공인연합회 지원 사업 연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조직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관련 주제의 경우 지자체와의 갑을관계에 대해서는 우리 지역연합회 조직을 극대화해 대등한 관계로 발전하자는 의견과 함께 지역의 업종별 단체를 지역연합회에 가입토록하기 위해서 업종별 중앙단체에서 권유토록 하여야 하며, 법인에 준하는 단체를 등록하자는 의견들이 논의됐다.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운영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 토론의 경우 경영애로 상담을 위한 소진공활용과 지역 센터 활성화가 어려움이 있으므로 자체적인 것보다 중앙에서 매뉴얼 작성해서 관리 감독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소상공인연합회 지원 사업 연계’에 대해서는 연합회차원에서 공동구매 및 집행과 지역연합회원과 업종별 회원 간의 유기적인만남, 중앙회와 지역연합회와의 소통 등을 강조했으며, 중기청 및 지역공무원 상대 양식과 서식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