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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현재 엄중한 상황에서 북한이 국내 혼란을 조성하고 도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이 비상한 각오와 위국헌신의 자세로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대북) 감시와 경계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에 따라 한 장관은 즉시 전군에 감시와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소집하라고 지시했다.
한·미 군 당국은 대북 정찰기와 무인정찰기 등 연합 감시·정찰 자산을 추가로 운영하고 북한군 도발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현장에서 응징할 수 있도록 부대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강조했다.
한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전군 화상회의는 박 대통령이 탄핵 가결에 대한 입장을 내는 오후 5시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복귀하는 대로 국방부에서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