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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빛과 함께 거리 곳곳에 자리잡은 푸드트럭 등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인근 상점가에서는 특별 세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서산로데오거리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가족 단위의 나들이 명소로 새롭게 변신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서산로데오거리 크리스마스 트리의 화려한 불빛이 번성했던 옛 추억을 되살리고 상가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산 원도심은 70여년간 지역상권의 중심지였으나 상권 분화와 소비패턴의 다양화 등으로 쇠퇴하기 시작해 지금은 빈 점포가 늘어나는 등 도심 슬럼화의 상징이 되어 가고 있다. 이에 시와 상인회는 차 없는 거리와 시민토론회 등을 추진하는 등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산시·YMCA·원도심 상인회가 협찬해 원도심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