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선진국 진입 초석 마련한 ‘OECD 가입’ 20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1010006607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2. 11.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 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지 20주년이 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한 이래 국내총생산(GDP)과 1인당 GDP는 약 2.5배, 외환보유액은 10배 이상 증가했다. 고등교육 이수율과 기대수명 등 교육·보건분야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아울러 2009년엔 OECD 각료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했고 부의장직도 세 차례 수임하는 등 다양한 이슈의 논의를 주도했다.

하지만 일부 사회지표는 OECD 타 회원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6년 OECD ‘삶의 질’ 지표에서 38개국 중 28위, 일과 삶의 균형 부분에서는 36위를 기록했다. 또한 구조적 장기침체와 고령화·저출산 등 전세계 공통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성장·소득’ 중심의 양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포용·삶의 질’ 중심의 다차원적 발전모델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OECD 가입을 통해 다자외교 무대에서 국제규범과 아젠다 설정을 주도하는 핵심그룹의 일원이 됐다”며 “선진국으로의 도약 기반을 견고히 다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